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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대전 노은 한화 꿈에 그린’ 핫 이슈!

일부 부적격당첨자 및 미계약 물량 분양 진행, 또 한 번의 돌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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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1.09.01 11:01
  • 기자명 By. 충청신문/이형민 기자

<‘대전 노은 한화 꿈에 그린’ 아파트 조감도>

 

한화건설이 높은 청약률로 인기를 끌었던 ‘대전 노은 한화 꿈에 그린’의 일부 부적격당첨자 및 미계약 물량에 대한 분양을 진행하고 있어 또 한 번의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올해 대전뿐만 아니라 전국 부동산 시장의 ‘핫 이슈’로 자리매김했으며 전문가들은 대전 과학벨트 유치 발표와 세종시 개발이 더블 호재로 작용했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또한, 청약률과 계약률이 높은 단지일 뿐만 아니라 대기고객이 많아 단기간에 계약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전 노은 한화 꿈에 그린은 지하 1층, 지상 35층 17개동 규모로 주택형별 세대수(전용면적)는 84㎡ 1465세대, 101㎡ 320세대, 125㎡ 100세대 총 1885세대(1블록 887세대, 2블록 998세대)로 건설되는 대단지다.

이 아파트는 과학벨트 유치가 확정된 대전 대덕지구에서 가까워 최대 수혜지로 평가받고 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며 전매제한이 없고, 대전에서 인기가 높은 노은지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철 반석역과 가까울 뿐만 아니라 국민주택규모(전용 85㎡ 이하)가 전체 분양물량의 약 78%를 차지한다.

이와 함께, 한화건설은 대전 노은 꿈에 그린을 ‘교육 특화’ 단지로 선보였다.

이 아파트는 최고의 주거 선호지역이자 교육환경이 좋은 노은지구 내에 위치하며 인기가 높은 반석초등학교 배정이 확정됐다.

또한 대치미래교육㈜과 계약을 맺고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대치 에듀센터’를 설립해 대치동, 도곡동을 비롯한 서울 강남권에서 현재 수업을 진행 중인 학원장 및 강사들이 참여한 특화된 교육을 제공한다.

한화건설은 입주 후 2년 동안 비용을 일정부분 부담해 사교육비 절감에도 도움이 된다.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대전 노은 한화 꿈에그린은 대전지하철 1호선 반석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고속도로 진출입도 쉽다.

특히, 단지 내 생태면적률을 30% 이상 확보했으며 단지 내외부를 연결하는 1.5km의 산책구간과 Green Bike Station(자전거 보관소) 구축을 통해 친환경 공용자전거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친환경 예비인증과 친환경 주택건설기준을 만족시키는 에너지 절감형 아파트로 지어진다.

한편, 한화건설이 대전 유성구 지족동 노은4지구에서 분양중인 대전 노은 한화 꿈에 그린 주변은 매봉산과 갑하산 자락이 감싸고 있으며 아파트 단지를 앞에 두고 반석천이 흐르고 있어 전통적인 배산임수 지형으로 최고 66.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내 전 주택형이 마감된 바 있다. 분양문의 : 1644-9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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