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한국기술교육대 이성기 총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1.03.13 23:19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이성기 총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한기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이성기 총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했다. (사진=한기대 제공)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이성기 총장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2일 밝혔다.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행정안전부의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문화 정착 및 사고예방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진행되는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교통안전 슬로건과 교통안전에 대한 메시지 등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고 다음 주자 1~2명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성기 총장은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이라고 적힌 손 팻말을 들고 사진을 찍은 후 한국기술교육대 SNS에 공개했다.

한국고용노동교육원 노광표 원장의 추천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한 이성기 총장은 “이번 챌린지를 통해 어린이의 안전보호를 위한 성숙한 교통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구성원들도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부터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기 총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호서대학교 김대현 총장, 사단법인 한국안전협회 김영주 회장을 추천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