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에이티이엔지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제조용 기계제조 등 업계에서는 전도유망한 기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평소 지역 취약계층 지원 등 나눔활동에 함께해온 강 대표는 개인 명의 10만원 이상 정기후원 프로그램인 ‘씀씀이가 바른인’에도 동참하고 있다.
이에 유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취약계층의 자립지원에 힘을 보태주신 강 대표께 깊이 감사를 전한다.”며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가구가 많은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바른충남기업 캠페인’은 기업 참여형 정기 후원 프로그램으로, 기업/단체가 매월 10만 원 이상 정기후원을 통해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도내 241개 기업이 위기가정의 자립을 위해 함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