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금산군 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진산면적십자회와 함께 지난 30일 취약계층 보금자리 대청소를 시행했다.
대상 가구는 배우자 사망 후 오랜 기간 혼자 생활하고 계신 홀몸 어르신의 자택으로 각종 쓰레기가 수년간 방치돼 일상생활에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날 참여 회원 30여 명은 집 내·외부에 쌓여있던 쓰레기와 집안 정리, 가구세척 등 대대적인 청소를 진행했다.
충청신문=금산] 박수찬 기자 = 금산군 진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진산면적십자회와 함께 지난 30일 취약계층 보금자리 대청소를 시행했다.
대상 가구는 배우자 사망 후 오랜 기간 혼자 생활하고 계신 홀몸 어르신의 자택으로 각종 쓰레기가 수년간 방치돼 일상생활에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날 참여 회원 30여 명은 집 내·외부에 쌓여있던 쓰레기와 집안 정리, 가구세척 등 대대적인 청소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