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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4.04 11:48
- 기자명 By. 지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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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 담임목사는 “부활절 기념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교회와 성도들이 위기를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주민을 돌아보고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감곡감리교회는 매년 감곡초등학교, 감곡중학교에 장학금 전달식을 하고 있으며, 블레싱데이카페(선교센터)에서 나온 수익금으로 선교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역 복지와 권익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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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홍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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