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괴산] 지홍원 기자 = 괴산군이 ‘행복 보금자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해 인구 감소와 지역 학교의 분교·폐교화 위기에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행복 보금자리 조성사업은 부흥권역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행복나눔 제비둥지’ 사업(임대주택 12호)을 각 면지역으로 확대 추진하는 사업이다.
면마다 임대주택을 건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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