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부경찰서, 구리전선 상습절도 피의자 검거
대전 중부경찰서, 구리전선 상습절도 피의자 검거
  • 정용운 기자 knkn2004@dailycc.net
  • 승인 2021.04.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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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에 찍힌 피의자의 범행 모습. (사진=중부서 제공)
CCTV에 찍힌 피의자의 범행 모습. (사진=중부서 제공)
[충청신문=대전] 정용운 기자 = 대전 중부경찰서는 차량 적재함과 창고에 보관 중인 구리 전선을 싣고 달아난 30대 A씨를 검거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중·서구 일대에서 훔친 자전거를 타고 차량 적재함과 창고 등에 보관 중인 총 1100만원 상당의 전선을 18회에 걸쳐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과거 절도 범행으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A씨는 구리전선이 손쉽게 현금화 할 수 있다는 점을 노려 심야시간때 노상에 주차된 트럭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김재훈 서장은 "최근 손쉽게 현금화 가능한 구리전선을 노린 유사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며 "범죄의 표적이 되지 않도록 실내에 보관하거나 잠금장치를 하는 등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악화된 경제상황에서 안정적 민생치안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3개월 간을 '상반기 침입 강·절도 집중검거 기간'으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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