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8일 충청권 고속도로 진·출입로 음주 단속
경찰, 8일 충청권 고속도로 진·출입로 음주 단속
  • 정용운 기자 knkn2004@dailycc.net
  • 승인 2021.04.07 16: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도권서 원정 술자리' 차단
경찰이 음주운전을 단속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경찰이 음주운전을 단속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충청신문=대전] 정용운 기자 = 8일 밤 충청권을 통과하는 주요 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 대대적인 음주단속을 벌인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 차이로 충청 지역에서 술을 마신 뒤 고속도로를 이용해 귀경하는 방식의 음주운전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경찰청은 7일 이같은 시·도경찰청 합동 음주운전 단속을 예고했다.

대전·세종·충북·충남경찰청 경찰관 246명,순찰차 99대가 동원된다.

경찰청 관계자는 "최근 충청권 음주운전 적발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비수도권 유흥시설 등에 대한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된 지난달 15일을 기점으로 크게 늘었다"고 했다.

실제로 지난달 15∼28일 2주간 충청권 하루 평균 음주운전 단속 건수는 43.5건으로 이전 2주간(37.6건)보다 15.7% 증가했다.

특히 혈중알코올농도 0.2% 이상 만취운전 단속 건수는 하루 평균 3.4건으로 이전 2주간(1.6건)보다 2배 이상 늘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용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인쇄인 : 이영호
  • 주필 : 유영배
  • 편집국장 : 최인석
  • 「열린보도원칙」 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노경래 042-255-2580 nogol69@dailycc.net
  • 충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