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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5.11 14:42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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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전원예농협 임직원들은 봄철 서리피해를 입은 배 과수원 농가를 찾아 과일 적과 등 밀린 농작업을 도왔다.
김의영 조합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 노동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봄철 서리피해로 인해 농업인 모두가 이중고를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에 농업인들의 고충을 함께하고 작은 도움이나마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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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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