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되는 헌혈 수급 감소로 인해 의료기관에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천안의료원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행사 동참하며 생명을 살리는 일에 적극 나섰다.
이날 총 95명이 참여한 가운데 헌혈 가능한 51명(천안의료원 임직원 49명 및 일반인 2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천안의료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국가적인 혈액 수급 부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지속되는 헌혈 수급 감소로 인해 의료기관에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천안의료원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헌혈행사 동참하며 생명을 살리는 일에 적극 나섰다.
이날 총 95명이 참여한 가운데 헌혈 가능한 51명(천안의료원 임직원 49명 및 일반인 2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천안의료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국가적인 혈액 수급 부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