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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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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1.05.26 15:41
  • 기자명 By. 한은혜 기자
지난 24일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가운데)이 대전 수자원공사 본사 물사랑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지난 24일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가운데)이 대전 수자원공사 본사 물사랑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한국수자원공사 제공)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미래세대 주인공 어린이 안전을 보호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다 .”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이 지난 24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운전 실천을 통한 교통사고 예방과 어린이를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시키는 캠페인이다.

이날 박 사장은 대전 수자원공사 본사 물사랑어린이집 원생들과 함께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예방!’ 슬로건이 적힌 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박 사장은 “우리 세대와 미래세대를 위한 안전하고 깨끗한 유역관리, 물안심 국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사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반장식 한국조폐공사 사장, 장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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