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27명의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기념행사는 학생들의 학교생활 소감, 앞으로의 학교생활 이야기와 추억으로 남길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교생이 축하 떡을 나누어 먹으며 입학 100일을 축하했다.
학교 관계자는 "올해도 코로나19가 이어져 전체 학년이 모이는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지는 못했다"며 "입학 100일을 맞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격려와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하는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9일 27명의 1학년 입학생을 대상으로 열린 기념행사는 학생들의 학교생활 소감, 앞으로의 학교생활 이야기와 추억으로 남길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교생이 축하 떡을 나누어 먹으며 입학 100일을 축하했다.
학교 관계자는 "올해도 코로나19가 이어져 전체 학년이 모이는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지는 못했다"며 "입학 100일을 맞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격려와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하는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