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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6.22 14:30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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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영재, 김형규 변호사는 “우리 지역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일에 함께해서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어려움에 처한 분들에게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은 기업 참여형 정기 후원 프로그램으로, 매월 10만 원 이상 정기후원을 통해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위기 가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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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기자
wjkim37@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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