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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6.27 14:20
- 기자명 By. 김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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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돼지불고기, 얼갈이 열무김치, 멸치볶음, 멜론 장아찌 무침을 직접 만들어 바나나와 함께 군내 소외계층 35가구에 전달했다.
윤순자 여성회장은 “지난번 밑반찬 나눔 활동의 반응이 좋아 10가구를 추가로 지원하게 되었다”며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게 하고 무더위를 이기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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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기자
alpinoje@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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