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열린 제22회 논산시 서예휘호 대회에서 일반부 김미수(광석면) 씨와 학생부 김현경(논산여중1)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학생부와 일반부 부문에 130여명이 대회에 참가했고, 수상작은 논산시서예협회 초대작가 5명의 심사를 거쳤다.
모든 입상작은 내달 21일 개최되는 논산시서예협회 회원전에 전시된다.
/문승현기자
지난 24일 열린 제22회 논산시 서예휘호 대회에서 일반부 김미수(광석면) 씨와 학생부 김현경(논산여중1) 학생이 대상을 차지했다.
학생부와 일반부 부문에 130여명이 대회에 참가했고, 수상작은 논산시서예협회 초대작가 5명의 심사를 거쳤다.
모든 입상작은 내달 21일 개최되는 논산시서예협회 회원전에 전시된다.
/문승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