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27일부터 대전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로 격상되면서 지역내 공공기관, 사기업 등이 외부인 접촉제한 등 코로나19 예방 및 방역활동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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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7.26 17:53
- 기자명 By. 김용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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