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1.07.28 17:41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SNS 기사보내기
각 경찰서에서 관리하는 여성안심귀갓길 기존 안내표지판은 고유번호(114개),도로명주소(44개),단순안내(78개)로 안내표기 방식이 달랐다.
이에 대전경찰은 최근 3개월간 경찰청 범죄예방환경개선사업비 1318만원을 투입 250개의 안내표지판을 도로명주소와 위치값으로 통일하여 위급상황에 처한 여성들이 자신의 위치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경찰청은 앞으로도 여성안심귀갓길에 대한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범죄예방활동을 통해 여성들이 안심하게 다닐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필자소개
황천규 기자
lin3801@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