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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9.14 14:55
- 기자명 By. 류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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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연면에 출생신고를 마친 고동현(38세)씨의 아이가 성연면이 출산축하선물꾸러미 사업을 추진한 지난해 9월 이후 300번째 출생아다.
한편, 성연면은 지난해 월평균 24명씩 모두 288명의 아기가 새로 태어나며 서산시 전체 출생아수의 25.3%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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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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