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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9.16 15:24
- 기자명 By. 최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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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은 취약계층 가정에 AI 스피커, 스마트 플러그 등 사물인터넷(IoT) 안전 시스템 설치와 한국철도의 주거환경 개선 사회공헌 활동인 '내일(Rail)하우스' 사업에 사용되며 양 기관은 올해 안에 전국 독거노인·조손가정 40곳을 선정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진준 미래전략실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소외 이웃들이 좀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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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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