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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익 행복청장, 금강 보행교 건설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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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1.09.16 20:29
  • 기자명 By. 임규모 기자
박무익 행복도시건설청장이 16일 금강 보행교 건설 현장을 찾아 코로나19 방역상황 등을 점검했다.(사진=행복청 제공)
박무익 행복도시건설청장이 16일 금강 보행교 건설 현장을 찾아 코로나19 방역상황 등을 점검했다.(사진=행복청 제공)
[충청신문=] 임규모 기자 = 박무익 행복도시건설청장이 16일 금강 보행교 건설 현장을 찾아 코로나19 방역상황 등을 점검했다.

금강 보행교는 행복도시 3생활권과 중앙녹지 공간을 연결하는 보행 전용 교량으로 향후 행복도시의 랜드마크로서 도시가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0월 준공 목표다.

국내 최초의 복층 일면 강관 트러스트교 형식의 교량으로 개방감을 주고 원형전망대, 하늘못, 익스트림 경기장 등 다양한 이벤트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가 분리돼 보행자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박 청장은 “금강 보행교는 시민들의 관심이 많은 시설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를 위해 건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며“정부 지침에 따라 코로나19 방역관리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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