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 구매를 통해 농어촌 경제를 지원하고,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에 따듯한 명절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쌀, 삼계탕, 약과, 김 등으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는 복지기관 및 시설 7개소를 거쳐 대전지역 취약계층 510가구에 전달했다.
조용돈 사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에서 이번 추석맞이 사회공헌 활동이 농민과 취약계층에 큰 보탬이 되길 바라며, 따듯한 명절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산물 구매를 통해 농어촌 경제를 지원하고,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에 따듯한 명절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쌀, 삼계탕, 약과, 김 등으로 구성된 농산물 꾸러미는 복지기관 및 시설 7개소를 거쳐 대전지역 취약계층 510가구에 전달했다.
조용돈 사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에서 이번 추석맞이 사회공헌 활동이 농민과 취약계층에 큰 보탬이 되길 바라며, 따듯한 명절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