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 학생 10명, 대전대 학생 30명 등이 지난달부터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동작업한 보조기기 작품을 발표한 자리다.
8개 팀이 현장·온라인 발표를 한 가운데 샴푸 린스 펌핑기가 우송정보대 산학단장상으로, 음식온도 감지 수저가 대전대 산학단장상으로 선정됐다.
해당 작품들은 개선을 거쳐 11월 말 대전시에서 주최하는 대전IP페스티벌 출품과 특허 출원 등을 할 계획이다.
우송정보대 학생 10명, 대전대 학생 30명 등이 지난달부터 장애인들도 살기 좋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공동작업한 보조기기 작품을 발표한 자리다.
8개 팀이 현장·온라인 발표를 한 가운데 샴푸 린스 펌핑기가 우송정보대 산학단장상으로, 음식온도 감지 수저가 대전대 산학단장상으로 선정됐다.
해당 작품들은 개선을 거쳐 11월 말 대전시에서 주최하는 대전IP페스티벌 출품과 특허 출원 등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