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 이하 청소년 국가대표 선발전은 지난 6월 ‘제32회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권 대회’에서 1차 선발, 8월 ‘제32회 회장기 세팍타크로 대회’에서 2차 선발이 진행됐다.
김성훈 선수가 테콩(서비스) 포지션 대표, 이숭우 선수가 킬러(공격수), 우정호 선수가 피더(수비수) 포지션에 각각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한편 세종하이텍고 세팍타크로팀은 올 시즌 2021 시도대항 세팍타크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각종 대회에서 수차례 입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