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괴산] 지홍원 기자 = 괴산군은 여성친화도시 지정 첫 해를 맞아 양성평등 실현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과 함께 ▲성평등 정책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의 안전 증진 ▲가족 친화적인 환경조성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라는 5대 목표 아래 2025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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