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태영 전 건보지사장, 보은대추 판매 팔 걷어붙였다

‘민(民), 재능기부, 보은대추 택배Ro’ 운영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1.10.13 15:57
  • 기자명 By. 김석쇠 기자
이태영 보은발전연구소장이 보은대추판매에 팔을 걷어 부쳤다. (사진=김석쇠 기자)
이태영 보은발전연구소장이 보은대추판매에 팔을 걷어 부쳤다. (사진=김석쇠 기자)

[충청신문=보은] 김석쇠 기자 = 보은대추 세일즈맨을 자처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태영 전 지사장이 화제다.

보은대추축제가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장애인농가와 고령농가의 대추판매가 어렵자 팔을 걷어붙인 것.

이 전 지사장은 보은대추 1톤을 판매목표로 하는 ‘민(民), 재능기부, 보은대추 택배Ro’프로젝트를 이달말까지 운영한다.

이 전 지사장은 지난해도 통 크게 대추1.5톤(2700만원)을 구매해 사회공헌을 펼쳐 농촌사랑을 실천해 지역에 선한 바람을 일으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