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대술면에 위치한 (주)알엠씨(대표이사 김석규)는 10일 예산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
(주)알엠씨는 2004년부터 대술면 시산리에서 골재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은 기업 이익의 사회적 환원 차원에서 매년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예산군내 어려운 학생 20명에게 5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예산/김영돈기자
예산군 대술면에 위치한 (주)알엠씨(대표이사 김석규)는 10일 예산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고 있는 고등학생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
(주)알엠씨는 2004년부터 대술면 시산리에서 골재사업을 하고 있으며 이번 장학금 기탁은 기업 이익의 사회적 환원 차원에서 매년 추진되고 있는 사업으로 예산군내 어려운 학생 20명에게 5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예산/김영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