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제2차 총파업에 들어간 2일 점심시간 대전지역 내 한 학교 조리실이 텅 비어있다.
이날 대전에서는 교육공무직원의 3%인 152명이 파업에 동참했으며 그 여파로 학교 15곳은 빵·우유 등 완성품 제공, 1곳은 도시락 지참, 2곳은 단축수업을 했다. (사진=이정화 기자)
[충청신문=대전] 이정화 기자 =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제2차 총파업에 들어간 2일 점심시간 대전지역 내 한 학교 조리실이 텅 비어있다.
이날 대전에서는 교육공무직원의 3%인 152명이 파업에 동참했으며 그 여파로 학교 15곳은 빵·우유 등 완성품 제공, 1곳은 도시락 지참, 2곳은 단축수업을 했다. (사진=이정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