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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 2022년 신입·경력직 공개채용

13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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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1.12.06 10:44
  • 기자명 By. 김용배 기자
신협중앙회 2022년 신입·경력직 채용공고. (사진=신협제공)
신협중앙회 2022년 신입·경력직 채용공고. (사진=신협제공)
[충청신문=대전] 김용배 기자 = 신협중앙회가 2022년 신입·경력직을 공개 채용한다.

신협중앙회는 2022년도 신입 및 경력직원을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cu.saramin.co.kr)접수를 통해 공개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신입직원은 ▲일반직군(기획 및 총무, 자금운용, 여신지도 및 관리, 경영지도, 검사감독 직무) ▲IT직군(IT개발 및 관리)이며, 경력직원은 ▲여신직군(여신지도 및 관리) ▲IT직군(IT개발 및 관리)으로 채용절차는 서류, 필기,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연령, 성별, 학력, 전공에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나, 기졸업자 또는 2022년 2월 졸업예정자로 인사규정상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또한,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만 지원 가능하다.

일반직군의 경우 조합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신협 전문가 육성을 위해 지역연고자(졸업(예정)한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소재지 기준)를 지역할당 방식으로 전원 채용한다.

지역할당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신협중앙회 홈페이지에 게시되는 채용공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윤성근 기획조정본부장은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금융협동조합으로 함께 나아갈 창의적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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