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0시, 대전시 서구 용문동 대도로변에서 위험천만하게 차로를 통제하고 사다리를 동원해 백목련 씨앗을 털고 있다. (사진)
이들은 6명이 한 팀을 이뤄 조직적으로 한 가마니당 20만원에 거래되는 백목련 씨앗을 불법채취 한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나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풀려났다.
/류지일기자
8일 오전 10시, 대전시 서구 용문동 대도로변에서 위험천만하게 차로를 통제하고 사다리를 동원해 백목련 씨앗을 털고 있다. (사진)
이들은 6명이 한 팀을 이뤄 조직적으로 한 가마니당 20만원에 거래되는 백목련 씨앗을 불법채취 한 것으로 조사결과 드러나 재발방지를 약속하고 풀려났다.
/류지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