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지난 9일 오후 성탄절을 맞아 청사 1층에 크리르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염홍철 시장과 시청어린이집 원생,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점등식을 가졌다. 염 시장은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많은 이웃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어 조금만 관심을 갖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면 모두가 행복해 진다”라며 “150만 시민 모두가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충만한 가운데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금기양기자
대전시가 지난 9일 오후 성탄절을 맞아 청사 1층에 크리르마스 트리를 설치하고 염홍철 시장과 시청어린이집 원생,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점등식을 가졌다. 염 시장은 “우리 주위에는 아직도 많은 이웃이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어 조금만 관심을 갖고 어려움을 함께 나누면 모두가 행복해 진다”라며 “150만 시민 모두가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충만한 가운데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이 되기를 바란다”고 기원했다.
/금기양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