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남이면은 폭설에 따른 차량 통행 불편을 해소키 위해 트랙터 소유자 중 책임감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자원봉사자 6명을 선정해 제설자원봉사대를 조직해 내년3월까지 6대의 제설삽을 농가용 트랙터에 부착(사진)해 폭설 시 현장으로 즉시 출동해 관내 주요도로 및 마을입구 등 6개의 제설구간 제설작업을 실시해 주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금산/손광우기자
금산군 남이면은 폭설에 따른 차량 통행 불편을 해소키 위해 트랙터 소유자 중 책임감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자원봉사자 6명을 선정해 제설자원봉사대를 조직해 내년3월까지 6대의 제설삽을 농가용 트랙터에 부착(사진)해 폭설 시 현장으로 즉시 출동해 관내 주요도로 및 마을입구 등 6개의 제설구간 제설작업을 실시해 주위의 이목을 끌고 있다.
금산/손광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