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동부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두루누리’ 홍보물 제작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1.12.22 19:26
  • 기자명 By. 남상식 기자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강흥식) 학부모지원센터가 학부모 학교참여 및 학부모 지원업무 활성화 등 홍보 강화를 위해 홍보물(마우스패드) 700개를 제작해 관내 초·중학교 및 유관기관에 보급했다.(사진)

이번 홍보물은 학부모지원센터의 긍정적 이미지 제고 및 시각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컬러플한 색채와 심플한 도안에 포인트를 주었으며, 가정에서 활용도가 높고 지속적 사용이 가능한 마우스패드로 제작·보급함에 따라 학부모지원사업의 활성화 및 홍보효과 증진에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홍보물에는 ‘언제, 어디서나, 학부모와 함께한다’는 의미의 두루누리(Ubiquitous) 브랜드(이미지)와 함께 학부모지원센터의 역할, 홈페이지주소(전화번호) 등을 소개해 학부모들의 이용편의를 도모했다.

홍보물은 일선 학교 학부모회 회장과 총무, 담당교사에게 보급해 한 해동안 관련 업무로 고생한 분들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학교참여 활동을 유도시킴은 물론 학부모지원센터의 사업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리플릿, 동영상의 제작·홍보에 이어 실생활에 필요한 마우스패드의 제공으로 생활속에서 활용도를 높여 학부모지원센터의 홍보효과 향상 및 사업의 안정적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남상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