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지도부 압축
민주통합당 지도부 압축
  • 고형원 기자 dailycc@dailycc.net
  • 승인 2011.12.26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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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이강래·이인영·문성근·박지원·박영선·한명숙·이학영·김부겸

-컷 오프 통과 9명 대상 경선 치러 최고위원 6명 선출

-28일부터 지도부 경선 후보들 합동 유세·TV토론회

민주통합당의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에서 박용진, 이강래, 이인영, 문성근, 박지원, 박영선, 한명숙, 이학영, 김부겸 후보 등 9명이 당선됐다.

이날 오후 서울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중앙위원회를 연 민주통합당은 이들 지도부 경선에 출마한 15명의 후보중 이들 9명을 선출했다.

민주통합당은 내달 15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컷오프를 통과한 9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경선을 치러 대표를 포함 선출직 최고위원 6명을 선출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민주통합당은 오는 28일 제주를 시작으로 29일 부산, 내달 4일 광주를 거쳐 6일 대구에서 시·도당 개편을 겸한 전당대회를 열고 지도부 경선 후보들의 합동 유세와 TV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종 경선은 대의원 현장투표가 30%, 당원·시민 투표가 70% 반영되며 1인2표제로 치러지며, 시민·당원 투표는 모바일 투표(다음달 9~11일)와 전국 263개 투표소에서 치러지는 현장 투표(다음달 14일)로 진행된다.

한편, 선거인단은 26일부터 내달 7일까지 인터넷, 모바일, 현장접수 방식으로 모집하며, 대의원 투표는 내달 15일 전당대회에서 대의원 2만1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서울/고형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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