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청소년대책협의회’ 가져
충남도, ‘청소년대책협의회’ 가져
  • 충청신문/ 기자 6266260@korea.com
  • 승인 2005.12.13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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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13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교육청·대전지방검찰청·충남지방경찰청·대전지방국세청·대전지방노동청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관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2005 충청남도청소년대책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대책협의회(위원장 유덕준 도행정부지사)는 2005년 한해 동안 청소년 비행·탈선 예방활동 등 청소년보호대책에 대해 ▲기관별 추진상황과 앞으로의 추진계획 ▲효율적인 협의회 운영방안 토의 ▲학교폭력 실태 및 예방·근절대책 등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괄조정반인 도는 ▲청소년 비행·탈선 예방활동 ▲청소년 선도·보호 및 지원사업 전개 ▲청소년 복지증진 및 자립지원에 대한 추진상황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연말연시 청소년 선도·보호 공동담화문 발표 ▷청소년 격려 및 건전육성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이 탈선하기 쉬운 입시전후, 동계방학, 연말연시를 맞아 유관기관·사회단체 등과 청소년 선도·보호대책 강화 ▷청소년 문제예방을 위한 청소년 상담활동 강화 등을 함께 펼쳐 나가기로 했다.

교육선도반인 도교육청은 ▲학교폭력 실태 및 예방·근절대책 ▲중도 탈락생 현황 및 예방대책 추진 ▲학교급별 흡연학생 현황 및 흡연예방 지도 ▲충남생활지도상임위원회 협의체 활성화 ▲학생 명예제 시행 및 강화 ▲대안교육 활성화 추진 ▲학생 인권존중의 생활지도 패러다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합동단속반인 대전지방검찰청은 ▲청소년 예방활동으로 상담실적, 지도점검 활동, 비행청소년 정신교육 및 선도성과 및 우수청소년 포상 등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범국민 준법운동 전개 ▲예방활동 지속 추진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하여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충청남도 관계자는 “그동안 청소년 보호 및 건전 육성을 위해 유관 기관·단체 등과 청소년보호대책을 대대적으로 펼치고 있지만, 아직도 탈선과 유혹을 부추기는 주변환경 등의 영향으로 비행 청소년 발생 등이 이어지고 있다며, 유관기관 단체와 도민 모두가 좋은 환경을 만들고 선도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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