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지역 소비자들의 경제상황에 대한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소비자심리지수가 1월중 98로 전월 101보다 3p 하락했다.
이번 소비자동향조사는 대전 및 충남 5개시를 대상으로 천안, 아산, 공주, 보령, 서산시의 310개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조사했다.
현재 생활형편 CSI는 86으로 전월 90보다 4p 하락했으며 생활형편전망 CSI도 91로 전월 97보다 6p 하락했다.
/남상식기자 nss5588@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