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종합건설(주) 대표 김용관은 6일 부창동 모닝빌아파트 분양 기념으로 논산시에 쌀 10kg 200포를 전달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
김용관 대표는 “논산시에 모닝빌아파트를 성공리에 분양하게 돼 매우 기쁘며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황명선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이웃을 배려한 나눔 실천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2010년 10월에 착공해 올해 4월 준공예정인 모닝빌아파트는 현재 80%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으며 준공시점까지 100%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돼 논산지역의 주택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김기성기자 wangkim1@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