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1시부터 괴산 시장통에서 제19대 중부4군 새누리당 경대수후보를 지원하기위해 비례대표 9번 이에리사와 비례대표 15번 이자스민이 나섰다.
이에리사는 1973년 사라예보 세계탁구 선수권대회에서 구기 종목사상 단체전 세계 제패를 했으며 태릉선수촌장을 맡기도 했다.
이자스민는 영화 완득이 엄마로 잘 알려졌으며 필리핀 출생으로 현 다문화네트워크 물방울 나눔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으며, 다문화 가정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 두사람은 괴산 장날을 맞아 장터를 돌며 새누리당 경대수 후보 지원 홍보를 하면서 중부4군을위해 경대수 후보를 당선 시켜 줄것을 호소했다.
/선거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