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지사는 11일 오전 9시 30분 자신의 고향인 논산 연무중앙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안 지사는 이날 투표를 마친 후 “선거가 사고 없이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금기양기자 ok6047@dailycc.net
안희정 충남지사는 11일 오전 9시 30분 자신의 고향인 논산 연무중앙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했다. 안 지사는 이날 투표를 마친 후 “선거가 사고 없이 무사히 치러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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