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소방서 조치원119안전센터 직원들이 활기찬 봄을 맞이해 지난 17일 연기소방서 인근 하천과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정화활동에 참여한 16여 명의 조치원119안전센터 직원들은 내창교와 침산냇가길을 중심으로 쾌적한 환경을 가꾸고 보호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버려진 쓰레기와 각종 오물을 수거 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세종·연기/임규모기자 lin13031303@dailycc.net
연기소방서 조치원119안전센터 직원들이 활기찬 봄을 맞이해 지난 17일 연기소방서 인근 하천과 도로변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날 정화활동에 참여한 16여 명의 조치원119안전센터 직원들은 내창교와 침산냇가길을 중심으로 쾌적한 환경을 가꾸고 보호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버려진 쓰레기와 각종 오물을 수거 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세종·연기/임규모기자 lin13031303@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