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단위농협 간부급 대폭 인사
아산 단위농협 간부급 대폭 인사
  • 충청신문/ 기자 dailycc@dailycc.net
  • 승인 2007.04.0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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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협조합운영협의회는 지난 5일 농협아산시지부 대회의실에서 인사위원회(위원장 곽노항)를 열고 전무급(2급) 2명과 상무급(3급) 10명 승진 등 대폭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위원회는 곽노항 위원장을 비롯 이주선(송악), 이종빈(배방), 한상기(둔포) 등 10개 단위농협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장시간에 걸쳐 심의 논의한 끝에 전격적인 승진 및 이동을 결정했다.

아산시 2만여 농협 조합원들의 대표로 선출된 조합장단은 이번 인사를 통해 450여 농협 직원들의 업무를 능률적으로 운영하고 농협 조합원들을 보호한다는 취지와 경제, 영업, 특작, 경영의 실익을 위한 전반적인 운영체계에 맞게 심의했다고 자평했다. 이번 인사를 단행한 곽노항 위원장은 “지난 8년전 대폭적인 인사 단행 이후 이뤄진 이번 인사는 간부급들의 업무능력과 근무평가, 업무의 효율성을 고려했고 장기근속자의 승진폭을 넓혔다”고 말하고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정 등 원만한 인사가 되도록 했다”고 인사 배경을 밝혔다.

아산/이희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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