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출범 50여일을 앞둔 세종시 첫마을 1단계 아파트와 한두리대교(금강2교)가 불을 환히 밝히고 있다. 한두리대교(금강2교)는 연기군 남면 나성리와 금남면 대평리를 연결하는 왕복 6차선 교량으로 총 길이가 880m에 이르며, 세종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세종·연기/임규모기자 lin13031303@dailycc.net
세종시 출범 50여일을 앞둔 세종시 첫마을 1단계 아파트와 한두리대교(금강2교)가 불을 환히 밝히고 있다. 한두리대교(금강2교)는 연기군 남면 나성리와 금남면 대평리를 연결하는 왕복 6차선 교량으로 총 길이가 880m에 이르며, 세종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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