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학습관(관장 윤문학)는 주5일수업제에 대한 지원프로그램으로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주말체험 예절교실'과 '자녀와 함께하는 해피데이'가 열렸다.
먼저 창의,인성 함양을 위한'주말체험 예절교실'은 초,중학생과 학부모 15팀이 참여해 바르게 인사하기, 바른 자세 등 기본예절과 한복 입기, 절하기의 전통예절, 다도를 통한 찻자리 예절을 배우는 다양한 체험에 즐거워하면서도 진지한 모습을 보였다.
/김은섭기자 top1125@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