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본격 시동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 본격 시동
  • 금기양 기자 ok6047@dailycc.net
  • 승인 2012.06.03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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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민관 전문가 구성 추진위원회 개최… 구체적 실행계획 마련
▲ 오는 10월 대전서 개최되는 ‘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의 성공을 위한 추진위원회 첫 회의가 열렸다.

대전시가 의욕을 갖고 추진 중인 테마축제 ‘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이 와인, 음식, 관광이벤트, 언론, 시민단체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추진위를 구성, 대회 성공을 위한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추진위는 ‘10월 대전, 와인과 음식의 맛과 멋에 물들다!’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0월 12~15일 4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펼쳐지는 ‘2012 대전 국제 푸드&와인페스티벌’의 그동안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특히 축제 모티브를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이 직접 만들어 가는 참여형 축제 ▲사람이 모이고 돈이 되는 경제성 있는 축제 ▲와인 및 음식에 대한 상식과 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축제 ▲한식의 멋과 맛을 널리 알리고 세계화하는 축제로 설정했다.

추진위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대전이 음식과 와인(전통주)산업의 메카로서 선점,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추진위원장으로 선출된 대전사랑시민협의회 이상윤 회장은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열심히 노력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문화관광축제로 육성하자”고 말했다.

대전문화재단 박상언 대표이사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왜 대전에서 푸드&와인페스티벌을 개최하는지 당위성과 정체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현재 14개국 이사의 해외 와인업체와 30여개 국내 와인수입업체가 참여의사를 밝히고 있어, 대회 전망을 매우 밝게 하고 있다”고 조직위 관계자는 말했다.

또 “국내외의 와인과 음식과 관련된 단체, 전문가, 그리고 무엇보다도 시민과 관람객들이 대거 참여하는 빅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금 많은 단체와 기관의 참여문의가 계속되고 있다. 앞으로 전문가 의견수렴, 다양한 홍보마케팅 전략을 통한 분위기확산으로 이번 페스티벌을 참가기관과 관람객이 모두 만족하는 축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금기양기자 ok6047@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