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2005년 결산, 북부우회도로 및 딴산교 개통
예산군 2005년 결산, 북부우회도로 및 딴산교 개통
  • 충청신문/ 기자 6266260@korea.com
  • 승인 2005.12.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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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예산군에는 해미-발연리간 국도45호 확포장 공사와 대전-당진간고속도로,장항선철로 선형개량사업등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사회간접자본 시설 기반확충에 심혈을 기울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세도약의 확고한 틀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예산군이 올해 총 예산의 65%에 해당하는 1,270억원을 사업예산으로 편성하여 아리랑고개 교차로개설과 북부우회도로개설 딴산교가설공사를 완료하였으며 1.7km의 예산천변로 확포장 신례원역과 예산역 진입로확포장, 쌍송-아리랑고개구간의 인도개설 준공은 물론 산성-주교리, 아리랑고개-천변로에 이르는 남북간 도로 개설을 추진하고 있어 행정중심복합도시의 충남이전 확정과 함께 지역간 균형개발을 이루는 기반을 마련한 것은 큰 성과이다.

또한 자치분야에서 오가면의 복지회관건립과 대흥면소방청사신축,예산군노인복지회관을 신축했으며 예산,덕산의 재래시장을 정비하고 관작산업단지를 조성하여 티스플레이, 반도체등 첨단산업의 유망중소기업 26개업체를 유치했다 관광분야에서는 예당관광지 경관조명설치 봉수산자연휴양림조성 덕산스파케슬 준공으로 덕산관광지를 활성화하고 간이상수도개량과 삽교하수처리장 준공등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여 환경부주관 제7회 지방의제21전국대회 최우수상,농업경영.정보화지도사업최우수상,전국쌀품평회 금상수상, 제2회 충청환경대상 우수상,기업유치평가,지적행정 종합평가등 15개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는 알찬 결실을 거두었다.

아울러 2014년까지 1천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하게되는 내포 보부상촌을 포함한 3개분야 11개사업에 총 4천 3백여억원이 투입되는 내포종합개발사업을 조기착공하고 2002년부터 추진되어온 도시가스가 조기 공급될수 있도록 지난 10월 사업을 착수한것도 괄목할만한 성과이다.

이밖에도 내년4월 신암면에서 개최되는 농업벤처박람회를 통하여 예산군을 널리 홍보하고 친환경농법등 차별화된 농법을 도입 농산물의 명품화로 농업을 발전시키고 농가소득증대와 농업의 메카화로 발돋움 하도록 추진해 왔다.

박종순 예산군수는 올 한해를‘21세기 밝은 미래와 꿈이있는 예산건설’을 모토로 숨가쁜 군정활동을 펼친 것은 군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로 이루어진 것 이라며 “2006년도에도 이를 바탕으로 군정발전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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