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중앙라이온스클럽 제34대 회장으로 최영덕씨(55)가 새로 취임했다. 최영덕 씨는 지난 1994년 라이온스에 입문해 만 18년 동안 라이온맨으로 각종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취임식은 라이온스 가족과 각계 축하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영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단양/조경현기자 jgh1554@dailycc.net
단양중앙라이온스클럽 제34대 회장으로 최영덕씨(55)가 새로 취임했다. 최영덕 씨는 지난 1994년 라이온스에 입문해 만 18년 동안 라이온맨으로 각종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취임식은 라이온스 가족과 각계 축하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김영덕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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