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최우수기관 선정
보령시 최우수기관 선정
  • 충청신문/ 기자 dailycc@dailycc.net
  • 승인 2007.05.2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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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가 2007 GS(Global Standard) 경영대상 품질경영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2일 오전 10시 30분 서울그랜드힐튼호텔에서 신준희 보령시장을 비롯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기업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GS 경영대상 시상식이 개최됐다.

한국능률협회경영인증원(원장 박기호)이 주관하는 2007년도 GS 경영대상은 사회책임경영부문, 품질경영부문, 안전경영부문, 기술경영부문, 정보화경영부문, 상품부문 등 6개 부문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 지자체 및 혁신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산업계에 널리 전파함으로써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수상기업 및 단체의 대외 이미지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 위한 상이다.

특히 버려져 있는 진흙을 이용하여 머드화장품과 전국 최고의 머드축제를 개최, 연간 수십억원의 흑자 경영을 해오던 보령시가 민간단체가 주관한 경영대상 부문에서도 ‘품질 경영 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명실공히 경영행정의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지역대표 브랜드인 머드를 활용한 다양한 경영사업과 문화관광부 지정 최우수 축제인 보령머드축제를 개최하여 25억원의 경영수익과 400억원 상당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공직사회 일하는 분위기 조성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총무·기획부문 등 지원 부서 인력을 대폭 줄이고 인·허가 부서에 집중배치하는 한편, 부서별로 권한과 책임을 명확하게 구분하고 업무프로세스를 대폭 개선, 행정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지만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교육’이라는 인식을 갖고 만세보령장학금 조성(45억원)과 시민평생교육프로그램인 viva보령 아카데미를 매월2회 운영하는 등 인적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상시 학습 분위기 조성하고 있다.

특히 신 시장은 정치인출신 시장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결정을 단행 실행에 옮겼다. 시민들이 만나는 것이 표로 인식되는 상황에서 시장이 참석하는 행사를 30%이상 줄여 남는 시간을 중앙정부나 대기업 등을 방문 예산확보와 기업유치 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외에도 GS 경영대상에서 삼성테스코와 신한은행이 사회책임경영부문 지속대상(2년연속)을, 삼안이 정보화경영부문 지속대상을 수상했으며, 금호건설, 현대건설, 한국수자원공사가 사회책임경영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고, 기술경영부문에는 하나마이크론, 안전경영부문에는 오티스엘리베이터, 품질경영부문에는 포천시청과 이그잭스가 각각 대상을 차지했다.

보령/손유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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