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64주년 제헌절을 맞아 지난 14일법무부 솔로몬 로파크법 체험관에서 어린이, 청소년, 시민 등을 대상으로 터치스크린 전자투표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가 제헌절을 맞아 시민들에게 전자투표기를 체험해 보도록 함으로써 선거의 중요성을 홍보했다.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최병국 사무처장은 “ 과학과 미래도시인 대전의 이미지에 걸맞게 터치스크린 전자투표 사용이 더욱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희석기자 news25@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