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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7.11.29 19:01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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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센 청사는 지난 2005년 12월 폭설로 인해 위생매립장 재활용창고가 붕괴된 후 인근지역 주민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다기능복합시설로 신축됐다.
국, 도비 1억2천여만 원을 포함 총 5억7천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총 면적 530.55㎡에 사무실 주민편의시설 및 브리핑실과 홍보실, 주민 체력단련실, 재활용창 등으로 구성돼있다.
준공식에서 나소열 서천군수는 “주민들의 협조 아래 위생매립장이 ‘1차 매립지 재선별사업’추진 결정을 통해 자원순환센터로 다시 태어났다”며 “신축된 청사가 자원순환센터 직원들의 효율적인 업무수행이 이뤄지고 주민들이 즐겨 찾을 수 있는 시설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천/신준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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