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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01.19 18:26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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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어려운 농·어촌경제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충으로 소득증대와 함께 소비자에게는 지역에서 생산한 농·수산물을 시중보다 10%~20% 가량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서구청 주관으로 6년째 개설되는 직거래장터에는 농촌동인 기성동에서 생산한 옥토 진미 쌀 및 장태산배를 비롯해 강릉시의 황태, 함양군의 곶감, 무주군 더덕등 지역의 대표적인 특산 물을 판매 한다.
서구청 관계자는 “향후 농어촌의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더 나아가 도농교류와 상생을 위해 지속적으로 확대,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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