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농지 소유·임대차 정보 현행화를 위한 일제정비 실시
논산시, 농지 소유·임대차 정보 현행화를 위한 일제정비 실시
  • 백대현 기자 no454@dailycc.net
  • 승인 2020.06.18 11: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신문=논산] 백대현 기자 = 논산시가 2021년까지 농지 현황, 농지 소유·이용 등 농지원부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정비 대상은 면적 1000㎡(시설 330㎡) 이상의 농지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농업법인)이며, 우선 정비대상은 농지소재지와 대상자의 주소지가 연접하지 않은 농지 8117건 및 주소지가 같거나 연접하고, 80세 이상의 고령농이 소유한 농지원부 1965건 등 총 1만82건이다.

농지의 소유·임대차 정보를 중점으로 현행화 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며, 정비과정에서 불법 임대차 정황 등이 확인될 경우 9월부터 11월까지 시행되는 농지이용실태조사에 포함해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농지원부 정비과정에서 정보가 불분명하거나 대상자의 경영체 등록 정보와 불일치하는 경우 소명을 요구하고, 농지이용실태조사를 병행 시행할 계획이며, 농지은행의 농지임대수탁사업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여 추진한다.

시는 이번 농지원부 정비 추진을 통해 공적장부의 기록을 현행화하고, 농지의 소유·임대차 질서 확립과 공익직불금 부정수급 차단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신기사
인기기사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용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인쇄인 : 이영호
  • 주필 : 유영배
  • 편집국장 : 최인석
  • 「열린보도원칙」 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고충처리인 노경래 042-255-2580 nogol69@dailycc.net
  • 충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